내 명반
- 명궁부터 봐요금색 命 칸 — 삶 전체의 기본 색을 정하는 자리
- 삼방사정을 같이 봐요칸을 누르면 함께 밝아지는 세 칸 — 혼자 읽으면 안 되는 자리
- 사화를 찾아요祿權科忌 인장 — 같은 별도 작동 방식이 달라져요
- 대한으로 시간을 봐요10년마다 명반을 옮겨 읽는 구간
祿화록 · 풀리는 자리
權화권 · 힘이 실리는 자리
科화과 · 이름이 나는 자리
忌화기 · 막히는 자리
대한 흐름
대한(大限)은 10년 단위로 명반을 옮겨 읽는 구간이에요. 칸의 궁이 그 10년의 주제가 돼요.
삼방사정
자미두수 명반은 어떻게 읽나요
자미두수(紫微斗數)는 태어난 해·달·날·시로 12궁을 세우고, 그 위에 주성(主星) 14개와 보조성을 배치해 읽는 동양 점성술이에요. 사주가 여덟 글자의 기운을 본다면, 자미두수는 삶의 영역을 열둘로 나눠 어디에 무엇이 놓였는지를 봅니다.
명궁(命宮)은 운전석이에요. 여기 들어온 주성이 삶 전체의 기본 색을 정해요. 명궁에 주성이 없는 공궁(空宮)도 흔한데, 약하다는 뜻이 아니라 마주 보는 궁(대궁)의 별을 빌려 읽는 자리예요 — 상황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유연함으로 봅니다.
사화(四化)는 화록(祿)·화권(權)·화과(科)·화기(忌) 네 가지 변화예요. 같은 별이라도 사화가 붙으면 그 별의 작동 방식이 달라져요. 대한(大限)은 10년 단위로 명반을 옮겨 읽는 구간이고요.
이 계산기는 절입시각과 음력 변환을 반영한 정통 배성법으로 명반을 세워요. 앱과 같은 엔진이에요.